"내가 제일 잘하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온다"라는 말을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일반적으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추구할 때 성공과 금전적 보상이 따른다는 의미로 많이들 이야기하는 문구이기도 하죠.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
1. 자신의 재능과 능력 발휘: 자신이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인식하고 그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알고 적재적소에 활용을 하면 성과를 얻을 확률이 더 높아지는 거죠.
2. 열정과 노력: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하고 성장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열정과 노력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향상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니까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3. 성공과 금전적 보상: 나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열정적으로 일을 할 경우, 성공과 함께 금전적인 보상도 따르게 되는데요. 즉 일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게 되면 보상으로서 돈을 받거나 더 좋은 기, 예를 들어 숭진이나, 더 좋은 일자리, 다른 곳에서의 스카우트 제의 같은 것들이 더 주어진 다는 것이죠.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은 이제 옛말!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는 말은 일상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는 표현인데요. 흔히들 친구나 주변 사람들의 영향을 받아서 특정 장소나 활동을 하게 된다는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이 강남에 놀러 가자고 제안하면, 본인은 처음에는 그곳에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간다니까 따라서 결국 강남으로 가는 상황을 말할 때 사용되기도 하는 거죠. 이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시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는 자신의 의사를 잃거나, 자기 주관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할 때 쓰기도 하는데요. 항상 중심은 자기 본인이라고 생각하고 본인의 결정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주인공은 나. 하고 싶은 것을 하자!
요즘은 어디를 가나 몇 사람만 모이면 '재테크'에 대한 이야기들 뿐인데요. 어디에 뭘 하면 좋더라, 예를 들어 '부동산 경매'를 하면 돈이 된다더라, 떨어진 주식이나 2차 전지를 사면 돈이 된다. 엔화 확 떨어졌을 때 사두면 돈이 된다더라 등... 말들이 많은데요. 3년 전부터 생겼던 팬데믹으로 모두가 삶이 힘들어지니까 이런저런 소리들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말들만 많죠. 정말 돈이 되고 부자가 될 것 같으면 다 부자가 됐을 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인지 폰지 사기에도 쉽게 빠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제가 알던 사람은 정말 성격도 좋고 예의도 바른데 반면 직장 생활은 안 맞는 것 같더라고요. 그 때문인지 늘 스트레스에 얼굴빛이 좋지 않았어요. 나중에는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퇴사를 하고 좀 쉬는가 싶었는 데요. 어느 날 갑자기 빵집을였었어요. 주변에서 들 아휴.. 얼마 못 가겠다. 하고 걱정들을 했는 데, 걱정과 달리 얼마가지 않아 대박이 난 거예요. 좋아하는 일을 해서인지 또 자기 거다.라고 생각해서인지 더 열심히 한 것인지. 그렇게 그 친구는 또 한 개의 빵집을 열게 되어 2호점 까지 열었답니다.
잠깐!!-직장생활에서의 상사나 동료가 나를 보는 부류는 4가지가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 속할까요??
1. 주어진 일만 하는 사람
2, 주어진 일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
3. 주어진 일을 완벽하게 끝내고 다른 일을 찾아 하는 사람
4. 불평불만만 많은 사람
또 다른 친구는 커다란 유명 프랜차이즈 식당을 오픈을 했는데, 얼마 못 가서 바로 문을 닫았어요. 이 빛 저 빛 끌어다 했던 건데, 직원 쓰는 게 쉽지 않았다고 해요. 본인이 직접 음식을 하는 것도 아니고 주방장을 따로 두고 하다 보니 인건비도 만만치 않았던 거예요. 다른 주방장을 쓰니 몇 달 있다가 나가고 계속 음식맛이 바뀌니까 손님이 끊어졌다고 하더라고요. 폐업을 하고 음식점을 하던 친구는 아는 사람 소개로 개인 수학을 가르치게 됐는데요. 본인이 제일 잘하던 게 수확이라 그런 건지 아이들이 한 명에서 두 명.. 소개소개로 점점 늘어서 집 앞 상가에 조그마한 실을 임대해 아예 신고를 하고 교습소를 차렸어요. 식당을 할 때 보다 회사를 다닐 때 보다도 자신이 제일 잘하는 분야라서 그런지 이제는 돈 걱정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또 한 친구는 투잡을 하고 있었는데. 직장생할을하면서 퇴근 후에는 헬스클럽으로 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게 됐는데요 처음에는 본인의 몸 관리를 위해 하던 피트니스가 지금은 직장에서 버는 월급보다 많아져. 고민 중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직장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강사를 해볼까 하고요. 주변 친구들을 보니 돈은 벌고 싶다고 해서 벌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요점 :직장 생활이던 개인 사업이던 돈이라는 것은 본인이 제일 잘하는 것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열정을 갖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즉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을 하다 보면 돈은 따라오게 되는 것 같아요. 하던 일을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차근차근 찾아보시면서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면 머지않아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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